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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소식

  • 날짜 : 2026.05.28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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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상황과 기도 제목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사12:2)


두려움은 우리 영혼과 삶을 갉아먹습니다. 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인생과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아무 의심 없이 나의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주님께 맡기는 삶이 

주님을 신뢰하는 삶입니다. 이때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힘과 노래 되시고 나의 구원자가 되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드론과 미사일의 공습에 두려워하는 우크라이나 땅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평안과 안전을 누리며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힘과 노래와 구원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1,555일째입니다. 


[우크라이나 소식]

이란 전쟁에 가려져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가 드론과 미사일로 군사시설이나 에너지 시설만이 아니라 수많은 민간 건물을 공격해 파괴하고 많은 사상자를 

발생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도 드론을 통해 에너지 시설이나 군사시설 등을 공격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14일에는 공항을 가기 위해 자주 지나다니던 다르니짜 지역의 아파트에 미사일이 떨어져 24명이 사망했습니다. 

24일에는 시내 지하철역과 상가 건물에 미사일이 떨어져 전체가 파손되고 2명이 죽고 91명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이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와 그 인근 그리고 동부지역 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합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입니다. 건물과 도시를 파괴되고,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드론과 미사일 공격의 기록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데, 보복이라는 언사를 사용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공습경보가 울리거나 미사일과 드론 소리를 들으면 불안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주님께서 그 땅에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생명의 길 교회]

이번 여름에는 하나님을 붙잡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두 분께 세례를 주려고 합니다. 이분들이 교회에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리고 신앙이 바로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또 교회 전임사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준비된 전임사역자가 세워져 교회가 든든하게 서가기를 기대합니다. 


[은혜와 진리 신학교]

6월 20일에 제27회 졸업식이 있습니다. 졸업식이 은혜 가운데 거행되고, 졸업생들이 귀한 사역자들로 세워져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사역할 때 이 땅에서 복음의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5월 일정

      1~2일: 개혁 후 교회사(노보볼린스크 집중과정) 

    11~15일: 사회복지학, 마약・알코올 중독자 사역(석사 군종과정) 

    15~16일: 가정과 결혼의 성서적 기초(보리슬라브 집중과정) 

    22~23일: 전도와 제자훈련(노보볼린스크 집중과정) 

    25~29일: 기독론/구원론, 가정과 교회의 성서적 기초(학사 군종과정) 

 

   * 6월 일정

       10일: 임광택・홍재현선교사 출국(키이우로)

    17~18일: 논문심사

      20일: 27회 졸업식 


[희린민성네 소식]

채희가 주님과 동행함으로 영육이 건강하며 외롭지 않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굳건한 믿음을 가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배우자를 만나 믿음 안에서 빛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채린이는 6월 중순이면 대학의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 들어가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채민이는 SAT(6월)와 토플 그리고 검정고시(8월)를 준비합니다. 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아 주님이 열어주시고 준비해 주신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채성이 학습에 진보가 있고 주변에 신실한 친구들 붙여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채성이가 도보 20~30분 정도 내에서 통학이 가능한 곳에 숙소를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연결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6월 10일 인천을 출발해 11일에 키이우에 들어갑니다. 두 달 일정입니다. 

인천에서 바르샤바까지 약 13시간 비행 후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국경도시 헤움까지 밴으로 이동하고, 헤움에서 우크라이나 기차로 갈아타 키이우에 도착하게 됩니다. 

비행기➔자동차➔기차를 타고 한국에서 키이우까지 갑니다. 예상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까지 나오는 편은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땅이니 믿고 나아가려 합니다. 잠시 우크라이나의 생활을 되새겨 보니 감사했던 것들이 한없이 많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구 거주등록증을 새 거주등록증으로 변경해야 하는 법이 발효되었습니다. 기간은 5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입니다. 이번에 들어가서 새 거주등록증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머무는 기간 내에 새 거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머무는 기간에 순조롭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1. 우크라이나의 최소한 손실로 전쟁이 종전되도록

2. 전쟁이 복음 전파의 기회가 되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도록

3.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멈추도록

4. 교회에 예비하신 전임사역자가 세워지도록

5. 세례받을 두 분이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6. 27회 졸업식(6/20) 은혜 가운데 진행되도록

7. 키이우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며, 새 거주등록증 받을 수 있도록

8.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문이 열려 채민이가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9. 채린이가 예비해 두신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10. 채희가 영육 간에 건강하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입니다.


우크라이나 임광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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