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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소식

  • 날짜 : 2026.05.30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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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청소년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세우·고세령 선교사입니다.

늘 기도와 후원으로 아낌없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저희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가지 질문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들은 학생들을 어떻게 제자로 세울 것인가?"

 

지난 14년간 태국 공립학교와 청소년 사역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단순한 전도를 넘어,

이들을 예배자로 세우고 다음 세대를 책임질 제자로 양육하라는 새로운 사명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올해 6월부터 기존의 토요복음학교를 '주일예배 중심의 청소년교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이 아니라 예배자가 되고 있습니다.

 

매주 말씀을 암송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가고
셀그룹 안에서 삶과 성경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복음미술과 레고 활동을 통해 말씀을 실제적 체득을 적용하며,
복음음악과 한국어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경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최근 학부모들까지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을 데려다주던 부모님들이 설교를 듣다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일어났고

현재 여러 부모님들이 제자훈련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학생들을 통해 가정을 변화시키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길은 멉니다치앙마이 지역에만  1,900개의 학교와 45만 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아직   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저희가 학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계속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도 새로운 싼사이 공립학교에서 한국어와 음악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교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학교와 신뢰를 쌓아갈수록 단기선교팀이 방문할  있는 길이 열리고

매년마다 3,000 명 이상의 의 학생들에게 학교에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수할 곡식은 많지만 일꾼이 부족합니다이에  가지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교회 단기선교팀  파송

태국의 학교와 청소년 사역 현장에는 복음을 전할 단기선교팀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교회학교 교사, 중고등학생청년대학생장년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사역빈민촌사역 문화공연사역한국놀이, 게임영어 

및 한국어 교육전도집회제자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섬길 수 있습니다.

 

■ 대학생 및 청년 단기선교사 및 선교인턴 파송

다음 세대 선교사를 준비하는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현장 선교를 경험할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번의 선교 경험이 평생의 부르심으로 이어지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전문 제자양육 사역자 및 선교사 동역 파송

현재 복음을 듣고 양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훈련할  있는 한국 선교사현지 사역자장단기 선교 헌신자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장학선교 및 영적입양 사역 --일대일 연결

복음센터와 타이야이 빈민촌 500 가운데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부모의 이혼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들이 많습니다.

 명의 학생이 예배를 드리고말씀을 암송하며미래의 복음 전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님들의 영적입양 및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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